어제 엄마와 함께 점심 시간에 “주민 센터”에 가서 산소 포화도 측정기를 반납했다.주민 센터 내에 민원 서류를 작성하는 곳 근처에 “산소 포화도 측정기 반환 상자”가 있었는데 외관이 쓰레기 통과 비슷하니 사람들이 반납 상자 속에 휴지 같은 것을 버린 것이 보였다.반납 상자의 외관이 심플하라<산소 포화도 측정기 반환 상자>의 문구를 보지 않고 지나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60세 이상 노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경우, 자택에 “산소 포화 측정기”를 보낸다.이후 격리 기간이 지나면 문자로 기계 반납을 요청한다.어머니도 60대여서 이 기계를 받았지만 문자를 보고 반납하러 가면 이 기계를 반납한 내용을 따로 두거나 관리하지 않았다.일회용으로 쓰는 기계가 아닌데 관리가 아쉽다고 생각했다.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되는 상황이어서 언제 이 기계를 다시 사용할지 모르지만 기계 회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게 보였다.어머니도 격리 해제 날이 지나고 며칠 지나고 기계 반환 요청 메일을 받았는데.그 사이에 자칫하면 이 기계를 버릴 뻔 했다.산소 포화도 측정기를 받는 것은 주민 센터의 반납 상자에 넣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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