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성공사례 #휠체어 #스타트업마케팅 #스타트업전략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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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왜 예쁜 휠체어는 없을까?’라고 생각해보셨나요?휠체어를 탄 분보다 타지 않는 분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 분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휠체어를 타는 사람에게는 휠체어도 생활의 일부이기 때문에 일률적인 휠체어에 불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이런 고민을 해결한 스타트업이 있다고 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여기서부터는 그림을 클릭하여 카드뉴스로 보셔도 됩니다)
평생 휠체어 생활을 해온 여동생이 있는 언니는 고민했어요.

여동생이 자신감을 갖게 할 수는 없을까?
여동생은 차가운 금속 휠 위에 앉은 자신의 모습이 불쌍하고 아픈 환자로 느껴진다고 주눅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동생이 매일 타고 있는 휠체어의 스포크가드 부분을 예쁘게 장식하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제작 방법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그림을 스포크가드에 벨크로 붙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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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디자인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주변 사람들이 더 이상 아쉬운 눈으로 보지 않자 동생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언니 아일베는 이 아이디어로 스타트업 대회를 수상했고 스타트업을 시작한 지 1년도 안 돼 100여 개국에 스포크커버를 수출하게 됐습니다.

스포크가드 디자인도 다양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으며 마치 옷처럼 휠체어 사용자의 기분에 맞게 꾸밀 수 있습니다.
회사의 대표 모델인 여동생 이자벨은 말합니다. 휠체어는 동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휠체어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분명 사람들의 인식도 달라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