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가을이 되어서 첫 후드티를 쇼핑했는데…큰거 알고 샀는데 정말 크네요~ ^^ 바지 할머니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9 월 6 일 >
태풍 ‘힌남노’가 왔었던 날씨, 야간 아르바이트, 새벽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유리문이 자주 활짝 열렸어 ㅠ 열릴때마다 너무 놀라서.. 이래저래 힘들었어

새벽에 내린 비를 보세요~
그런데 알고보니 태풍이 온줄도 모르고 너무 좋았다는…<9월 7일>

짜파게티 안 좋아했던 사람, 어렸을 때 뭔가 맛없었던 기억을 가지고 계속 살다가 올해 눈을 떴어요.왜 맛이 없었을까? 정맛.. 모두 짜파게티+고추참치드세요…최고의 조합 ㅠ
돈도 없는데 쇼핑몰 구경하는게 재미있었어요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캡쳐해둘께…ㅎㅎ<9월8일>

늑대는 어디 있어? 이리 와. 사귀자.
만카 아르바이트 끝나고 유정이와 다경이를 만났어~ 오랜만에 같이 밥먹고 카페 가려고 했는데…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았어;;; 언제 망해버렸어.. 너무 힘들고 짜증났는데 어쩔 수 없어~ 엔젤로 갈게요

가는 도중에 달이 너무 밝아서 멈추기도 하고, 둘이 똑같이 저렇게 하는게 재밌고 귀여웠다
나도 찍는다 ㅋㅋ

집 뒤에 지에스도 생겼어 !! 이제 우리 CU, GS에서 1분 거리 너무 좋아 ㅎㅎㅎ
싱가포르에서 사온 선물 주려고 만났어^^아니,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메뉴판 받아보니 다 노랑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다 떨다가 헤어졌다 ㅎㅎ<9월9일>갑자기 일어나자마자 외갓집에 가겠다고 하고 와 버렸다.원래 일정은 다음날이었는데.. 아무튼 외갓집에서 밥먹고 그냥 인사하고 집에~ 차로 30분거리 ㅋㅋ그리고 바로 할머니집. 여기는 차로 5분거리.할머니 댁에 아주머니가 아기를 데리고 와서 너무 궁금해서 빨리 오고 싶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바로 할머니집. 여기는 차로 5분거리.할머니 댁에 아주머니가 아기를 데리고 와서 너무 궁금해서 빨리 오고 싶다고 생각했다.노잼이야 정말; 3개월인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몇달 안되는 아기다…….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실망했지만 귀엽다.. 개는 귀엽다(저는 큰개를 좋아합니다) ^^)저녁에 다른 가족들은 회먹으러 갔다가 할머니랑 나랑 둘이서 파스타랑 필라프 시켜먹었던 할머니가 파스타 먹고 싶다고 하셔서 다 먹었어;; 이런중에 나는 필라프반도 못먹었어… 왜냐하면 너무 매웠기 때문에9일의 달입니다<9월10일>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쓰담쓰담 하고 있는 것입니다.정말 그 동물을 사랑합니다.아침 7시에 또 할머니집. 도착해보니 너무 피곤했는데 배고파서 잠 못 이루는 성묘? 간 가족을 기다리고 10시쯤 아침밥을 먹는다오늘이 마지막이니까 마음껏 만져보는…아, 얘 이름은 호두야. 이제 겨우 이름을 쓴 것 같아 ㅋㅋㅋㅋ 근데 호두.. 왠지 내 입맛에 안맞아서 난 그냥 애기야 개라고 불러 ㅋㅋㅋ 이 개야 짖지마 ㅠㅠ!!!! 애기야 이리와10일의 달입니다<9월 11일>아르바이트 갈때 열쇠 잘 챙겨가자…소품샵 알바하는 날인데 20분 일찍 도착했는데 열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결국 20분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열쇠는 아버지가 차를 타고 가져다 주셨다···아르바이트 인생 최악의 실수 No.1··였습니다아니, 여기에 “유니버설스튜디오 싱가포르”라고 쓰여진 글씨로 된 디자인 같은데, 더 귀엽고 예뻐요. 제가 갔을 때는 그런 게 없었어요,,자꾸 눈을 맞아서 결국 샀어.커비도 예쁘고, 하나 있으니까 내가 사버렸어시켜먹는 저녁..유부부 시켜먹는데..비빔만두 몇개 김밥 반개 먹고 집에 가져갔어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못먹겠어.여기서..아직은 적응이 안되네.밥먹을때 빨리 한끼 알약이 나오도록;; 제가 살게요.집에 가는 길에 만난 예쁜 방의 어묵.<9월 12일>아니, 여러분 저번에 부르첼 댓글에서 보셨잖아요?정말 보고 미칠 것 같았어요.우리집 보금자리에 이게 새로 들어왔어요 바로 애들이랑 한판 붙었어요 ㅋㅋ사실 지윤이가 바꿔준 헤르미온느는 캐릭터 카드는 무의미하고 자기만족이었다사실 난… 추리를 좋아하는거지 그리 잘하는건 아닌건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과정이 재밌어!! 근데 맨드레이크는 정말 몰라서 아쉽지도 않아.차우차우 드디어 했어요 역시 재미있네, 모두 사이좋게 건너가자^^중간에 뱅에도 했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요. 보안관님 저는 무법자가 되고 싶어요.아~방~~~!!!역시 마무리는 텔레레스트레이션 테마~추석하면 떠오르는 것들~주제가~유명한 컴퓨터게임~전혀 몰랐어요 막이라는게 없었어 ㅋㅋㅋ북촌에 갔는데 연휴라서 대신 코지에 와서 맛있게 먹고 갔어^^ 다음에 오면 북촌에 데리고 갈게~ 너희가 거기 연어랑 튀김 맛 좀 봐야겠다…북촌에 갔는데 연휴라서 대신 코지에 와서 맛있게 먹고 갔어^^ 다음에 오면 북촌에 데리고 갈게~ 너희가 거기 연어랑 튀김 맛 좀 봐야겠다…저는 어른이기 때문에 울지 않습니다. 인생이 힘들 때는 소비를 하면 조금 좋아집니다. 짱구의 키링에 이어 포켓몬 키링에 빠져 버렸습니다. 어른은… 울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