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도자기 공방 햇살정원 도자기 핸드페인팅이 최근 집 정리와 인테리어를 동시에 하고 있다. 낡아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버리고 심사숙고 끝에 집안 분위기에 맞는 새로운 물건을 조금씩 넣고 있는 중이다. 기존에 쓰던 그릇은 다이소 같은 곳에서 대충 구입한 것이라 이번에 다 처분해 나만의 도자기 그릇을 만들 수 있다는 수원 도자기 공방을 다녀왔다.수원시 망포동 박지성 도로 인근에 위치한 햇살정원 공방. 예전부터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생겨 연차를 사용해 방문했다.수원도자기공방 햇살정원 안에 들어서자 많은 작품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공방 대표가 10년간 작품활동과 원데이클래스 및 창업클래스 수업을 진행했다고 들었는데, 스윙스도 인정하는 해슬러 대표다..!햇살정원 공방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클래스 외에 수채화 클래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은은한 색감의 물감을 이용해 그린 그림이 무척 매력적이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수채화 클래스도 들어보고 싶다.그림에 소질이 없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밑그림을 준비해주셨다. 풍경화부터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그림이 준비돼 고민을 덜 수 있을 것 같다.전날 어떤 그릇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다 정교한 그림보다는 추상화 같은 예쁜 패턴을 담기로 결정했다. 나는 식빵 모양의 그릇과 컵 중에 그릇을 골랐어.가루로 된 물감을 가져다 주셨다.팔레트에 물감가루를 떼어내고 그 위에 물을 넣으면 수채물감으로 변한다. 넣는 물의 양에 따라 물감의 농도를 정할 수 있어 이때부터 재미있었다.정해진 밑그림이 없어 의외로 물감을 칠하기에 훨씬 편했다. 기존의 다른 그릇 디자인을 참고하여 즉흥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하여 녹색 물감을 칠하였다.이유는 나도 정확히 모르지만 버드나무를 바탕으로 무언가를 그리고 싶었다. 머리가 생각지도 못하게 손을 움직여 물감을 이리저리 찍어내고 있는 모습.공간이 비어 있는 것보다 꽉 찬 느낌이 더 좋아서 그런지 그림도 완전히 가득하다. 어딘가에 존재하는 나무들이 태어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피었을 꽃과 생물들을 형형색색으로 표현해 보았다.뭔가 창작을 해야 한다는 것에 약간의 부담을 느끼는 성격이지만, 이번에 한 그릇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시간에는 고민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 손이 나오는 곳에 마음껏 그릴 수 있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방문하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고, 정성껏 빚은 도자기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선물하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요즘 일상에서 너무 많은 일들 때문에 정신과 몸이 정말 힘들었지만 한 시간 조금 넘게 그림을 그리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선생님이 틈틈이 꼼꼼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었다.차분하게 취미생활을 하고 싶다면 도자기 핸드페인팅 공방 햇살정원 뉴스&피플뉴스&피플 www.newspeople.co.kr햇살정원 대표는 관련 잡지에도 출연했고, G-공예 페스티벌에서 입상 경력도 있는 편이다. 관련 분야로 창업을 하거나 강사 활동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전문적인 클래스도 운영하고 계신다고 한다. 따뜻한 커피나 꽃차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갖고 싶은 분, 차분한 취미를 갖고 싶은 분들은 꼭 한 번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수원도자기공방 샌들 정원 도자기 핸드페인팅 방문후기 끝.햇살정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장로54번길 66 105호 0507-1396-7075 매일10:00 – 18:00 일요일 휴무일 50m NAVER Corp.더 보기 / OpenStreetMap지도 데이터x NAVER Corp./ 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부동산 거리 읍·면·동·시·도의 나라햇살정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태장로54번길 66 105호햇살정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태장로54번길 66 105호햇살정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태장로54번길 66 10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