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국물 만들기 아기 기침 소리 기관지에 좋은 음식

두 아이를 키우면 차례대로 아프다고 했는데 그 말이 딱 맞았어요 거의 한달 내내 둘이서 감기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가끔 엄마도 아빠도 주고 ㅎㅎ 저도 모르게 핸드폰 보고 아기 기침이 좋다는 무배즙 만들기를 보고 마트에 가서 바로 재료를 사서 들어왔습니다무와 배는 1:1로 준비하라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맛이 없을 것 같아서 저는 배를 하나 더 추가해서 2개로 했습니다 무는 위의 녹색부분보다는 아래의 흰색부분이 좋다고 합니다막상 무를 썰어놓으면 양이 왜 훨씬 많아 보여요 아기 기침이 신경 쓰이면 무를 좀 더 넣어도 된다고 해서 이대로 무배즙을 만들기 시작하는 믹서로 잘 나눌 수 있도록, 싹둑 잘라주면 거의 완성된 거예요막상 무를 썰어놓으면 양이 왜 훨씬 많아 보여요 아기 기침이 신경 쓰이면 무를 좀 더 넣어도 된다고 해서 이대로 무배즙을 만들기 시작하는 믹서로 잘 나눌 수 있도록, 싹둑 잘라주면 거의 완성된 거예요저는 어차피 체에 걸러서 먹이는 것이지만 최대한 잘게 부수어서 입자를 줄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강판으로 직접 가는 게 아니라 믹서에 갈아서 윙 하면 되니까 어렵지 않잖아요뜨거운 물을 부어놓은 유리병에 넣어서 넣으면 끝이에요.양이 꽤 많다고 생각했는데, 또 실제로 이렇게 넣어 두면 별로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켓에 걸면 몇번이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무배즙 만들기는 끝입니다.너무 쉬워서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지만 궁금하실까 봐 최대한 자세하게 보여드리려고 노력을 해봤는데요, 좋았을까요아이의 가래기침에 좋다고 해서 성질이 급한 엄마는 바로 먹이려고 했는데, 한입 먹고는 너무 매우면 못 먹는다고 해서 좀 당황했어요. 이번에도 안 먹어주는 건가 실패인가 싶었거든요>깨끗하게 걸러내면 이런 비주얼 때문에 약처럼 꿀꺽꿀꺽 삼키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관지에 좋은 음식이라는데 어떻게든 먹여보겠습니다아직 5살 미만의 아이들은 꿀을 잘 먹어야 하는데 이제 6살이 돼서 한 숟가락만 추가해 줬어요.훨씬 달아서 더 잘 먹어주는 느낌이었어요신기한게 첫날은 굉장히 맵지만 확실히 2~3일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켜줬더니 얼얼하고 매운맛이 조금 줄어들어서 더 쉽게 마실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오~ 직접 따서 먹을 정도면 합격이에요 맛있게는 안 마시지만 그래도 반 컵 정도 매일 마시면 좋지 않을까 해서 올 겨울은 무배즙 만들기를 해서 꾸준히 먹여볼 생각이에요 아기 기침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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